대중교통으로 선자령 백패킹 가는 방법

올겨울은 유난히 눈이 많이 오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대중교통으로 선자령에 백패킹 가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중교통 중에서도 버스로 가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기차도 있지만 기차는 조금 번거로워서 비추천입니다.

풍력발전기와 눈 덮힌 선자령의 배경 위에 선자령 백패킹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이라고 쓰여져 있음


버스를 타기 위해 동서울 터미널로 간다

제가 사는 곳이 서울이기 때문에 서울 기준으로 말씀드릴게요. 일단 버스를 타기 위해 동서울 터미널로 갑니다. 그리고 횡계로 가는 버스를 타면 됩니다. 요금은 일반은 16,200원, 우등은 21,000원입니다. 소요시간은 2시간 30분 정도 걸립니다. 그리고 예매는 ‘티머니 GO‘라는 앱으로 예매하면 됩니다.


대관령양떼목장으로 가는 시내버스를 탄다

횡계 터미널에 도착했다면 선자령의 들머리인 대관령양떼목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대관령양떼목장으로 가는 버스는 440번인데 9:00, 10:10, 11:15, 14:00 이렇게 하루에 4회 운행합니다. 막차가 14:00이기 때문에 혹시나 시간이 안 맞으면 택시를 타고 가셔야 합니다.


대관령국사성황사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한다

버스를 타고 대관마을휴게소에 도착하면 간단하게 화장실에 들렀다가 출발하면 됩니다. 휴게소에 편의점이 있어서 부족한 물품이 있으면 구매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휴게소를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대관령국사성황사 방향으로 산행을 시작하시면 됩니다.

산행의 난이도는 중-하정도 됩니다. 초보자도 산행하기에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백패킹의 경우는 동계장비보온장비를 철저하게 챙겨야 합니다. 이유는 눈이 오면 많이 오고 바람도 굉장히 많이 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들 즐거운 산행 백패킹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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